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시마나미 바닷길에서 아름다운 섬들과 바다를 만끽하는 사이클링

【개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아름다운 사이클링 로드에서 최고의 사이클링을 합시다. 멀리 시선을 내다보면 여러 개의 작은 섬이 떠있는 환상적인 경치가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섬에 놓여있는 큰 다리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다리로, 백조가 날개를 펼친 듯한 아름다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섬 안에는 하얀 백사장이 800m나 이어지는 해변과,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대 예술이 있어 지루하지 않은 사이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 일본이 자랑하는 사이클링의 성지, 아름다운 사이클링 로드
• 크고 작은 727개의 섬들이 떠있는 웅장한 경치
•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다리, 새하얀 해변과 현대 예술이 있어 이곳만의 장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평탄한 코스를 주행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부담 없이 참가 가능합니다.
  

【체험순서】

오노미치 역 집합 → 세토다 항만까지 안내 → 자전거 대여 → 사이클링 → 자전거 반환→ 오노미치 역까지 안내 → 귀가

【체험내용】

섬들을 하얀 다리로 연결하는 "시마나미 바닷길"은 사이클 선수의 성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사이클링 로드에서 세토 내해의 섬들과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최고의 사이클링을 합시다. 세토 내해의 바다는 파도도 날씨도 굉장히 온화합니다. 당신이 보아왔던 바다와는 전혀 다른 인상을 받을 것입니다. 크고 작은 섬들 사이를 천천히 항해하는 배의 모습을 보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또한 시마나미 바닷길을 연결하는 다리는 인공적이면서도 섬과 바다와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새가 날개를 펼친 듯한 형태를 하고 있는 다리는 세토 내해에 찾아온 백조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이클링 로드를 주행한 후, 다리를 건너 섬으로 향합니다. 섬의 이름은 "이구치 섬"입니다. 이구치섬은 일본에서 유명한 화가가 태어나고 자란 섬으로 세토 내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이 야외에 점재하는 재미있는 섬입니다. 이외에도 섬에는 새하얀 백사장이 800m나 이어지는 해변이 있으며 여름에는 영화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플랜에서는 특별히 자전거를 차에 싣고 언덕을 올라갑니다. 언덕 정상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경치 좋은 장소에서 잠시 멈추거나 안전하게 천천히 내려가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이클링의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습니다. 석양으로 물든 아름다운 섬들과 적색의 하늘이 자아내는 광경은 잊을 수 없는 경치가 될 것입니다.

【중요사항】

• 체험시간：7시간30분/1인당 (이동, 점심시간 포함)
• 집합장소：JR 오노미치 역
• 오시는 방법：JR산요본선 히로시마 역 → 이토자키 역(16역) 이토자키 역 → 오노미치 역(1역) <소요 시간:약 1시간 반><요금:1490엔>
  
• 대응 언어：영어
• 포함사항：가이드 비용, 사이클 렌탈 비용
• 불포함사항：음식 비용, 입장료, 보험 비용
  
• 참가자조건 ：Height : 자전거 형편상, 신장 140cm 이상인 분
• 그 외 주의사항：
  자전거 음주운전은 법률위반이므로 강경히 거절합니다.
  복장:참가시에는 치마, 하이힐, 샌달 등은 삼가 부탁 드립니다.
  준비물：모자, 마실 것, 수건, 선크림

【취소규정】

결제후 ~ 예약일 8일전 : 결제 금액의 10% 부담
예약일 7일전 ~ 4일전 : 결제 금액의 40% 부담
예약일 3일전 ~ 2일전 : 결제 금액의 60% 부담
예약일 전날, 당일 : 결제 금액의 100% 부담
※표시된 취소규정에는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